창원문화재단 전경. /창원시
변영태(67) 전 진해시의회 의장이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로 선정됐다. 창원문화재단은 대표이사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16일 변 후보자를 확정했다.
변 후보자는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진해시의회 의원을 지내고 2004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의장을 맡았다. 재단은 변 후보자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행정과 시민사회를 연결해 왔고, 언론·사회복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문화예술사업 대외홍보와 문화복지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변영태 전 진해시의회 의장. /경남도민일보 DB
창원문화재단은 창원시 산하기관으로 대표이사는 창원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은 지난 8월 윤한훈 씨를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로 선정했지만,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했다. 윤 씨는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20년 근무했고, 윤한홍(국민의힘·창원 마산회원) 국회의원 친형이다.
/이미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