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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대, 한화에어로·현대위아와 손잡고 AI 인재 양성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제조·방산 분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국립창원대는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AX대학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위아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창원대, 한화에어로·현대위아와 손잡고 AI 인재 양성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제조·방산 분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국립창원대는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AX대학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위아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석·박사급 AI 인재를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현장 운용형 AI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이 보유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제조 및 방산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국립창원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위아가 보유한 160여 개 협력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이 경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민원 총장은 “경남지역과 창원국가산단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이 제조 경쟁력 고도화와 방산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산학연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AI 기반 제조·방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국립창원대 AI 인재 양성에 한화에어로·현대위아 동참. 사진=국립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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