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창원대, ‘세라믹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65억 규모

5년간 총 65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극한 환경 ▲AI 활용 기술 등 4대 기술 트랙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국립창원대는 이 가운데 극한환경 세라믹 소재 기술 트랙을 담당하는 핵심 수행...

첨단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 인력 양성 사업 조직도. 이미지/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가 산업통상부 지원 '첨단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경기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학 협력 기반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5년간 총 65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극한 환경 ▲AI 활용 기술 등 4대 기술 트랙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국립창원대는 이 가운데 극한환경 세라믹 소재 기술 트랙을 담당하는 핵심 수행 기관으로, 고온·고압 등 극한 조건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분야 인재 양성을 맡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 양성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공동 연구, 기술 실증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첨단 제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0여 개의 세라믹 기초 및 특화 교과목을 신규 개발·개편하고, 대학 간 공동 교과목 운영과 학점 교류를 통해 교육 확장성을 높인다. 참여 학생들은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석·박사급 R&D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정연길 국립창원대 교수는 "고온·극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소재 기술 인력을 양성해 국가 첨단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