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창원 공동관’ 참가기업들이 수출 실적 1372만5000달러(약 203억 원)를 달성했다.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창원 공동관’이 운영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는 지난 20~24일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서 창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기업 4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 결과를 27일 밝혔다.
㈜이플로우와 삼일테크㈜, 한텍, 오알에스코리아 등 참가기업 4개사에서 전시기간 중 42건, 2111만달러(약 312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35건의 계약추진으로 1372만5000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참가기업들은 박람회에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플로우는 스웨덴 A사와 ‘시제품 공급 및 양산’ 상호협력 협약을, 튀르키예 H사와 ‘소형 수전해 수소발전기 공동개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또 삼일테크는 독일의 B사와 ‘CNC 코팅 및 조립공정 기술’ 상호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어 독일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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