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2024년 기준 고용인원 10% 감소
유튜브 쇼핑 구독자 500명 완화
산업장관·한국노총 20년만에 회동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창업기업 고용 12년 만에 역성장:
2024년 창업지원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이 8.97명으로 전년 대비 10.4% 감소했다.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며 소수 인력 기반 기술 창업이 늘어난 결과라는 분석이다.
대기업 신사업 확장 가속:
삼성SDS가 가상자산 IT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삼성전자(005930)
는 HBM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이상 급증했다. AI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대기업 투자가 확대되며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사 협력 통한 산업 전환 모색: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년 만에 공식 면담하며 AI 전환 협력을 논의했다.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고용 생태계 보호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 양상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창업지원 기업 고용효과 12년만 감소...“산업구조 전환 영향”
- 핵심 요약: 2024년 창업지원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이 8.97명으로 전년 대비 10.4% 감소하며 12년 만에 역성장했다.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비중이 6대4에서 4대6으로 역전되며 소수 인력으로 시작하는 기술기반 창업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7억7500만원으로 20% 증가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술기반 창업 확산으로 초기 인력보다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구조라는 평가다.
2. 사업 영역 넓혀 초격차 도전…삼성SDS, 가상자산 IT 전담팀 신설
- 핵심 요약: 삼성SDS가 전략마케팅실 산하에 ‘디지털자산컨설팅그룹’을 신설하고 STO(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관련 IT 용역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가상자산 거래 환경에서 보안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핵심인 만큼 대형 SI 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DBO 사업 진출, GPU 구독 서비스 강화, 정부24 AI 챗봇 개발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올해 매출 전망치 14조5651억원, 영업이익 1조233억원으로 AI 인프라 중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3. 한노총 만난 산업장관 “노사 갈등, 당분간 휴전하자”
- 핵심 요약: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06년 이후 20년 만에 공식 면담하며 노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AI로의 산업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AI 전환 동참을 요청했다. 한국노총은 AI 도입과 노동보호 조화, 미래차 전환에 따른 고용 보호 등 7대 과제를 건의했다. 산업구조 전환기에 노동 유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해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구독자 500명 채널도 판매자로…유튜브, 쇼핑중개 문턱 또 낮춘다
- 핵심 요약: 유튜브가 쇼핑 제휴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기존 구독자 1000명에서 500명으로 완화했다. 2024년 6월 출시 당시 1만명이었던 기준이 불과 2년 만에 2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셈이다. 한국 크리에이터 참여 규모는 지난해 3월 기준 2만5000명으로, 진입 장벽 하락에 따라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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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유튜브 쇼핑의 국내 총거래액이 2030년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콘텐츠 커머스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5. HBM 매출 3배…삼성 영업익 40조 눈앞
- 핵심 요약: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HBM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세대 HBM3E의 엔비디아 공급 확대와 6세대 HBM4 세계 최초 양산이 실적 급등의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범용 D램 가격도 1년 전 대비 약 10배 올라 내년 물량까지 완판된 상황이다. 1분기 매출 120조원, 영업이익 40조원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며 반도체 업계 전반의 인력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6. 퇴직연금, 글로벌 분산 투자가 답이다
- 핵심 요약: 500조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시장에서 투자 방식 전환이 화두로 떠올랐다. S&P500 지수가 지난 10년간 250% 이상 상승한 가운데 원리금보장 상품에 머무는 보수적 운용이 자산 성장 기회를 제한한다는 지적이다. OECD 주요 연기금의 평균 자산배분은 주식 45%, 채권 33%, 대체자산 20%로 구성돼 있다. 국내 TDF(타깃데이트펀드) 순자산이 2024년 말 약 16조6000억원까지 성장하는 등 장기 분산 투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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