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내 서비스 첫 도입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 실행 화면 작동 모습[사진=창녕군]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정열 기자]창녕낙동강유채축제에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가 도입된다.
창녕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 안내창을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축제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해 방문객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제공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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