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안전 점검 모습. 사진/창녕군
창녕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를 앞두고 유관 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점검에는 창녕군과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특설 무대와 전기·소방시설을 중심으로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군은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인파 밀집 대응 방안과 야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했고, 추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축제 시작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안전 점검을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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