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차상현호가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8강에서 태국에 세트 스코어 0-3(20-25 18-25 214-25)으로 패했다.
2023년(6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LA 올림픽 진출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우승 팀에는 LA 올림픽 출전권을 받는다. 데표팀은 세계랭킹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또 3위에까지 주어지는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도 확보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이날 나현수(현대건설)과 강소휘(10득점)이 분투했으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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