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시장 반응과 전망,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이런 얘길 했습니다.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는 집 못 지어서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들게끔 하라고 주문했다", 어떻습니까.
오늘 대책, '미쳤나'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까?
[앵커]
하나씩 짚어보죠.
신규 택지, 총 3곳입니다.
입지와 규모, 어떻게 보세요?
[앵커]
이 3곳을 뺀 나머지 7만여 가구는 발표를 뒤로 미뤘습니다?
향후 어느 지역들이 포함될까요?
[앵커]
역시 속도가 관건일 텐데,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 절반 정도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앵커]
서울시는 여전히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 입장입니다.
향후 사업 추진에 있어 변수가 되진 않을까요?
[앵커]
서울은 신규 택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간 재개발·재건축이 중요한데, 재개발·재건축 문턱, 앞으로 확 낮아진다고요?
[앵커]
결국 가장 궁금한 건, 이번 대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겠죠.
집값 안정 효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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