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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상의, '해외전문기술인력 유치사업' 우선협상 대상 선정

대한상의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기·전자·반도체·ICT·화학 등 첨단 제조산업 분야에서 심화되고 있는 국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사 이상 해외 전문기술인력(E-7-1 비자)을 발굴·교육·매칭해 국내...

진천상의, '해외전문기술인력 유치사업' 우선협상 대상 선정

지역 제조기업 인력난 해소… 글로벌 인재 유치 거점 역할 기대

▲ 진천상공회의소 장수정 회장.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는 ‘2026년 해외전문기술인력 유치 사업’ 협력기관 공모에서 우선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상의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기·전자·반도체·ICT·화학 등 첨단 제조산업 분야에서 심화되고 있는 국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사 이상 해외 전문기술인력(E-7-1 비자)을 발굴·교육·매칭해 국내 기업에 연계하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다.

진천상의 이번 선정으로 △지역 기업 대상 수요조사 및 구인기업 발굴 △해외 전문기술인력 매칭 지원 △기업–인재 간 고용연계 및 사후관리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충북 북부권 글로벌 인력 유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해외 전문인력은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의 우수 대학 출신이다.

이들은 500시간 이상의 직무교육과 역량검증을 거쳐 국내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입국이 이루어진다.

진천상의는 기업 수요조사와 참여기업 모집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전문기술인력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 회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상공회의소의 기업지원 역량과 사업운영 경험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제조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는 물론 청년 엔지니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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