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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형 창업사관학교·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화

‘모두의 창업’은 특정 전문가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창업 생태계 변화를 반영한...

진주형 창업사관학교·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탁 운영하는 진주창업지원센터는 ‘2026년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2026년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협약 체결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진주창업지원센터 관계자 및 선발 기업 대표들이 ‘2026년 진주형 창업사관학교·1인 창조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는 업력 5년 미만 창업기업 9개 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중심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사업’에는 6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입주 공간,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선정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최근 창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모두의 창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은 특정 전문가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창업 생태계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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