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진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
[진주=환경일보] 이동근 기자 =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판매전에 나섰다.
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조 시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나누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서울광장 내 진주시 판매 부스를 찾은 조 시장은 현장에 참가한 지역 농가와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인 서울 시민들에게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활발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장터에서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명성에 맞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 인증 품목을 비롯해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출품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청정 자연과 농업인들의 정성을 가득 담은 명품 농특산물이 서울 시민들의 풍성한 한가위 차례상에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단위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적극 참가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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