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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대통령배 펜싱대회 개최…오상욱·송세라 총출동

경남 진주시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12~23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시, 대통령배 펜싱대회 개최…오상욱·송세라 총출동

진주시,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개최<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12~23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도자와 임원, 가족 등을 포함하면 방문 인원은 33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진주시는 보고 있다.

진주 출신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도 피스트에 오른다.

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도 출전한다.

경기는 12일 에페를 시작으로 플뢰레와 사브르 남녀 개인전·단체전 순으로 진행된다.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가 열린다.

진주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한다.

관광홍보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도 마련한다.

조규일 시장은 "경기 운영과 안전·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진주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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