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준비하는 영재교육 진주서 출발
▲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신현인)은 지난 28일 경상국립대학교 GNU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2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영재교육대상자 252명, 강사 52명, 300여 명의 학부모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현인 원장의 축사와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강사 소개, 교육과정 설명,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2026학년도 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초·중등(수학·과학·정보·국어·영어·발명 영역) 13개 영재학급편성으로 토요일 등교수업, 방학 중 프로젝트수업, 체험활동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특색과제로는 창의적·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위한 인문학 교육과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플립러닝으로 연간 총 108시간 운영된다.
입학식 후 학생과 학부모들은 AI시대에 살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석산초등학교 윤태영 선생님의 “이미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와 영재’라는 주제로 연수에 참여했다. 윤태영 선생님은‘인공지능 확산과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도전 속에서 대한민국은 양이 아닌 질 중심의 인재 교육, 특히 영재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영재 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혀주었다.
신현인 영재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2026학년도 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학생·학부모·강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학생, 학부모 및 강사가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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