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하도상가에 소통의 장이 될 '청소년 하모 쉼터'가 조성됐다.
진주시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 진주 지하도상가에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하모 쉼터는 지하도상가의 유휴공실을 활용해 조성했다. 특히 청소년 감성에 맞춘 휴식 공간인 '디지털 멍때리기 존'과 자유로운 소통 공간인 '감정 공유 게시판'으로 구성해 청소년의 문화와 힐링의 거점 공간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멍때리기 존'은 내부 빔프로젝터와 대형 스크린에서 '불멍·물멍' 영상을 송출해 스트레스를 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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