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농구 여자고등부서 입상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농구협회
남양주 진접고와 수원 효원고가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농구 남녀고등부서 정상에 올랐다.
진접고는 1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결승 경기서 부천 중흥고를 41-27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진접고는 준결승서 용인 풍덕고를 접전끝에 56-55, 1점차로 승리했고, 중흥고는 파주 한민고를 42-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효원고는 여고부 결승서 고양 무원고를 접전끝에 17-16으로 힘겹게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효원고는 준결승서 안산 성안고를 40-17로, 무원고는 광주 경화여고를 18-10으로 각각 물리쳤다.
이밖에 안산 시곡중은 남중부 준결승서 용인 용신중을 56-46으로 꺾고 결승서 안양 평촌중을 64-5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고, 수원 영동중은 여중부 준결승서 평택 용이중을 30-24로 제압하고 결승서 안산 이호중을 21-1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산 시곡초는 남초부 결승서 화성 서연초를 55-39로, 김포 보름초는 여초부 결승서 용인 독정초를 40-11로 각각 대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대회는 6개 종별에 걸쳐 85개팀이 참가해 예선 조별리그 및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각 종별 우승팀은 오는 11월 경북 상주에서 열린 예정인 전국대회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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