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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안지역자활센터, 자활·자립 역량,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유정 센터장)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참여자 중심의 자활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진안지역자활센터, 자활·자립 역량,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진안군청

참여 주민 안정적 자립 도와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유정 센터장)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참여자 중심의 자활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자활사업 운영 방식을 참여자의 근로능력과 자활·자립 역량 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 8월부터 본격적으로 개편된 사업 내용을 적용한다.

사업은 기존 자활근로사업을 취업과 창업 중심의 ‘자립도전형’과 근로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단계별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자립 역량·환경 평가를 실시한 뒤 근로능력과 자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취업도전형, 창업도전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준비형 등 세분화된 사업단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중간평가를 통해 자립 역량 변화에 맞춰 사업단을 재배치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는 8개 사업단, 70명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사례관리, 자산형성지원사업, 취업 및 창업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정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장은 “2028년 자활정책 개편에 대비해 현장의 어려움과 사업의 효과성을 파악하고자, 연도 중 개편에 따른 부담을 감수하고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진안군과 적극 협력해 참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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