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이 금융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이춘석 국회의원에게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논평을 통해 이 의원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뒤 1년 넘게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의원직 사퇴가 상처받은 지역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경 수사를 '늑장·부실 수사'로 규정하고,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이 기소 대상에서 빠진 데 대해서도 '구색 갖추기 기소'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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