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성수 위원장은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 지도부는 민생과 불평등보다 '내란청산' 구호에 집중했고 민주당과 연대에 몰두했다면서, 금융투자소득세 복원, 부동산 초과이득 환수 등 진보 정책에 집중해 '강한진보'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진보당 당대표 선거는 이성수 위원장과 김종훈 전 울산동구청장의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다음 주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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