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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출마.."진보-민주 양 날개로"

백 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전북과 광주전남을 포함한 호남 대통합, 반도체·피지컬 AI 벨트 조성, 진보-민주 공동정부 구성, 내란정당 국민의힘 퇴출 등을 주장했습니다. 진보 계열 정당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를 낸 것은...

백승재 군산지역위원장 [전주MBC 자료]진보당 백승재 군산시지역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백승재 위원장은 오늘(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정치가 기득권에 안주하는 사이 전북은 고립과 소멸의 변방으로 밀려났다"며, "벼랑 끝 전북의 생존을 지키고 진보와 민주 양날개로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도지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백 위원장은 대학 시절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반대 투쟁 과정에서 구속 수감된 이후 민주노총 등에서 노동 운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로 재직 중입니다.백 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전북과 광주전남을 포함한 호남 대통합, 반도체·피지컬 AI 벨트 조성, 진보-민주 공동정부 구성, 내란정당 국민의힘 퇴출 등을 주장했습니다.진보 계열 정당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를 낸 것은 지난 2018년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 이후 8년 만입니다.진보당은 백승재 위원장 외에도 전주시장과 순창군수 선거에 강성희 전 국회의원과 오은미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백승재 군산지역위원장 [전주MBC 자료]
백승재 군산지역위원장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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