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진도 쏠비치,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찰 복지 증진·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상생 협력 확대
2026년 07월 24일(금) 14:40
진도경찰서와 진도 쏠비치가 23일 쏠비치 진도 컨벤션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찰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경찰서 제공>
진도경찰서과 진도 쏠비치가 경찰관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진도경찰서는 23일 진도 쏠비치와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경찰청 소속 임직원들은 진도 쏠비치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우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관광기업과 공공기관이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찰 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객 유치 효과가 맞물리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직원들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혜은 진도 쏠비치 총지배인은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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