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새 20여 개 단체 지지 선언
전직 교장·동문·예술계까지 합류
교육행정 전문가 이미지 부각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공주고 48회 동기 10여 명과 한국여가스포츠문화협회와 대전가요의 전당 회원 100여 명, 대전 전직 중등교장단 200여 명 중 20명이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석진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각계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오 후보가 재직했던 학교 제자 50여 명이 첫 지지 선언에 나서며 흐름을 열었다.
이어 ‘한국여가스포츠문화협회’와 ‘대전가요의 전당’ 회원 100여명은 전날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AI 기반 교육 혁신 구상과 교직원 업무 경감 정책 등을 긍정 평가했다고 밝혔다.
전직 교원 조직의 참여도 이어졌다. 대전 전직 중등교장단 200여 명 중 20명은 3개 항의 지지 결의문을 채택하며 지지를 선언했고, 공주고 동문 10여 명도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예술계와 교육계 단체들도 합류하며 지지 기반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오 후보는 "교육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40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복지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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