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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적장애인 속여 돈 가로챈 20대 2명 실형

청주지방법원은 중증 지적장애인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과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적장애인 속여 돈 가로챈 20대 2명 실형

[KBS 청주]

청주지방법원은 중증 지적장애인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과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19살 피해자에게 “가출 생활을 계속하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피해자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26차례에 걸쳐 32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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