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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적장애인 급여·대출금 가로챈 편의점 업주 징역 5년

지적장애인의 급여와 대출금을 빼돌린 편의점 업주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지적장애인 급여·대출금 가로챈 편의점 업주 징역 5년

[KBS 청주]

[앵커]

지적장애인의 급여와 대출금을 빼돌린 편의점 업주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장애인의 인지적 취약성을 악용한 중대한 범죄라며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자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했던 지적장애인 정 모 씨.

업주 이 모 씨는 편의점을 차려주겠다고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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