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근대, 즉 포스트모던 철학은 중심부의 해체와 틈을 이야기 한다. 이를 자치분권과 연결해 말하자면 지방이 살아야 중심도 살 수 있다. 지방이 죽으면 중앙도 죽는다. 지방이 살지 못하면 중심은 악을 스스로 인식할 수 없다. 수도권 일극집중체제의 폐해는 수도 없이 이야기됐으나, 현 정부에 들어서 5극3 특체제를 개혁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충청권과 경상권에 앞서
지역회복탄력성과 주민자치 / 서순복
탈근대, 즉 포스트모던 철학은 중심부의 해체와 틈을 이야기 한다. 이를 자치분권과 연결해 말하자면 지방이 살아야 중심도 살 수 있다. 지방이 죽으면 중앙도 죽는다. 지방이 살지 못하면 중심은 악을 스스로 인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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