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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정주 인재 키운다" 경복대, RISE 사업 2차년도 실행 전략 공개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경복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대진)이 지역 산업계의 니즈를 반영한 'AI·DX... 컨설팅 △AI·DX 분야의 재직자 직무 고도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지역 정주 인재 키운다" 경복대, RISE 사업 2차년도 실행 전략 공개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경복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대진)이 지역 산업계의 니즈를 반영한 'AI·DX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2차년도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사업단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 지원책으로 △논문 게재 및 특허 출원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유도 △대학 교수의 전문성을 활용한 산업체 애로기술 문제 해결 컨설팅 △AI·DX 분야의 재직자 직무 고도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지역 AI·DX 플랫폼 KBU'라는 RISE 사업 비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의 핵심 축은 '산업 연계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이다. 특히 'G7/GX 기반 인재양성'을 세부 과제로 설정해 지역 전략 산업에 최적화된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정주형 창업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

경기도 RISE 시그니처 사업인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와 관련해서는 경기 북부 AI·DX 대전환 및 GAIA 협력센터로서의 확산 전략을 목표로 경기 GAIA 센터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복대 RISE 사업단은 지난 4월 6일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주요 참여 학과를 대상으로 '경복대학교 RISE 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는 G7관련 4개 학과(소프트웨어융합과, 시각디자인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등)와 GX관련 10개 학과(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등 총 14개 주요 학과 관계자 37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학과별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김대진 경복대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공유된 2차년도 사업 방향이 지역 산업 발전과 학생들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과별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향후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AI·DX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삼아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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