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2일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창의혁신관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참여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유망 기업과 기관의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제개발협력 전문 상담 기업인 버켈라(Bakela)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진출 전략이 제시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 기업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국제 조달 실적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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