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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라이즈(RISE) '시그니처'를 찾아서/ 충남도] "1년 만에 563명"… 충...

한국기술교육대의 반도체‧디스플레이과, 호서대의 반도체디스플레이과와 첨단산업AI학과 등이 배치됐다. 특히 순천향대는 첨단융합공학부를 운영하면서 SM벡셀을 포함한 87개 기업과 협약해 상대적으로 넓은 기업...

[지역 라이즈(RISE) '시그니처'를 찾아서/ 충남도] "1년 만에 563명"… 충...

대학 재정지원의 주도권이 기존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 정책이 본격적인 2년 차에 접어들며, 단순한 제도 안착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변곡점에 섰다. 본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지역의 명운을 걸고 수립한 라이즈 기본계획 가운데 지역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대학의 혁신을 견인할 ‘시그니처(핵심) 과제’에 주목한다.

이에 지자체별 라이즈 핵심 과제가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 정주라는 난제를 어떻게 풀어내고 있는지, 그리고 ‘지‧산‧학‧연 통합’의 실질적인 거버넌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특히 각 지자체가 내세운 시그니처 과제는 해당 지역의 산업적 특수성과 대학의 역량이 결합된 고유한 ‘혁신 DNA’를 포함하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정책 소개를 넘어, 이러한 시도들이 지역의 전략산업과 어떠한 연계 과정을 거쳐 성과를 내고 있는지 등에 대해 조명한다. 이를 통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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