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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역 누빈 임직원 봉사…‘포용금융’ 가치 확산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정하고 지역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밀착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지역 누빈 임직원 봉사…‘포용금융’ 가치 확산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창립기념일 당일에는 임직원들이 지역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 등을 진행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정하고 지역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밀착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iM금융에 따르면 창립기념식 행사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과 함께 전 계열사 임직원이 매월 참여한 ‘급여1%사랑나눔’ 재원 등을 매칭해 후원금을 조성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UP!’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창립일 당일에는 아동양육시설 신망애원을 찾아 벽화 그리기, 쉼터 정비 등 환경개선 활동을 하고 생활 필수 가전 등을 전달했다. 청년들에게는 iM금융체험파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취약계층 청년의 학업과 취업 준비를 위한 교통비를 지원했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임직원 봉사단이 달서구 노인복지관을 찾아 영양식을 준비하고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후원했다.

iM금융은 스포츠·문화부터 다문화 지원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을 확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 차원에서 파크골프대회 후원에 동참하며 시니어 계층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5월 ‘세계인의 날’에는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 9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iM사회공헌재단 산하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금융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실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그룹은 5월 한 달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iM해피데이’도 전개했다. 각 지역의 계열사 봉사단이 현지 소외계층에 꼭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직접 추천하고 봉사에 나서 전국 74개 사회복지시설을 아우르는 상생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지원한 데 이어 고령층의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주간의 과정을 마친 시니어 수료생들이 향후 지역사회 금융 멘토로 활동하게 되면서 배움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아동, 청년, 노인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전 세대와 소통하며 지역 밀착형 ESG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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