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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재산처,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 개최

심사관, 반도체설계심사과 고연화 심사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이하 지재처)는 1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심사관 ▲반도체설계심사과 고연화 심사관 등 총 6명이 '이달의 심사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심사...

지식재산처,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 개최

우수 심사관 포상을 통해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과 심사품질 높여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2026년 1분기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생활디자인심사과 김현범 심사관, 식품생물자원심사과 권구범 심사관, 약품화학심사과 민경난 심사관, 김용선 처장, 환경기술심사팀 손연미 심사관, 동력기술심사과 홍기정 심사관, 반도체설계심사과 고연화 심사관

[비즈월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이하 지재처)는 1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2026년 1분기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심사관’ 제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심사관을 발굴·격려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조성과 심사 품질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고 지재처는 설명했다.

이번 1분기에는 심사 실적과 품질이 우수한 ▲생활디자인심사과 김현범 심사관 ▲식품생물자원심사과 권구범 심사관 ▲약품화학심사과 민경난 심사관 ▲환경기술심사팀 손연미 심사관 ▲동력기술심사과 홍기정 심사관 ▲반도체설계심사과 고연화 심사관 등 총 6명이 ‘이달의 심사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심사 실적뿐만 아니라 심사 품질, 전문성, 산업 기여도 측면에서 특허심판원 및 외부위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절차를 거쳤다고 지재처는 설명했다.

지재처는 지식재산이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에 맞춰 심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열린 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초고속 심사 도입(2025년 10월) ▲AI·첨단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대상 초고속 심사 확대(2026년 2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사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열린 심사’란 상표·디자인 주요 심사분야의 다출원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을 ‘열린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여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24회의 회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번 시상은 이런 정책적 노력 속에서 고품질 심사를 현장에서 실현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심사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재처는 기대하고 있다.

김용선 지재처 처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지식재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달려 있다”면서 “묵묵히 최고의 심사업무를 수행하는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포상하여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이 신뢰하는 고품질 심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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