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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아, 민혁아 해줘!' 축구가 한일전서 통했다[AG 초점]

결국 토너먼트는 이기면 최고라는 걸 이날 축구 대표팀이 보여줬다.

'지성아, 민혁아 해줘!' 축구가 한일전서 통했다[AG 초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결국 토너먼트는 이기면 최고라는 걸 이날 축구 대표팀이 보여줬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일본과의 맞대결서 후반 16분 엄지성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금메달을 걸며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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