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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대학가는] 단국대, '2026 기술경영촉진사업'선정...'기술사업화 ...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는 주관기관인 ▶씨엔티테크㈜ ▶충남산학융합원 ▶㈜주원아이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기획하고 투자까지...

[지금, 대학가는] 단국대, '2026 기술경영촉진사업'선정...'기술사업화 ...

컴퍼니빌더 지원형 …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단국대 상징탑. 사진=단국대

[비즈월드]

◆ 단국대, ‘2026 기술경영촉진사업’선정...‘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술경영촉진사업(컴퍼니빌더 지원형)' 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030년 12월까지 총 5년이며, 연간 2억원 씩 총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기술경영촉진사업(컴퍼니빌더 지원형)은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투자, 성장까지 전주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액셀러레이터(AC)를 중심으로 ‘기획형 창업(컴퍼니빌더)’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는 주관기관인 ▶씨엔티테크㈜ ▶충남산학융합원 ▶㈜주원아이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기획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술 사업화를 위한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확보를 통해 기술 발굴 단계부터 시장 검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행, 초기 투자 및 후속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기술이전 중심 지원을 넘어, 시장성과 투자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획형 창업’ 방식이 핵심 추진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연구성과가 실제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획형 창업 기반의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기술창업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창업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유망 연구자와 기술을 계속 발굴해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기술지주회사가 초기 발굴 및 육성에 참여한 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라이센스 아웃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공공기술 기반 창업의 성과를 창출해 왔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예산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지난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대상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예산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지난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RISE사업 2-3과제(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와 4-5-2과제(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마을캠퍼스)를 연계해 추진된 지역 현안 해결형 실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정주형 창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예산군 평생교육원 전산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예산군 상설시장과 본정통시장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20%, 실습 80%의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직접 AI 기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AI 프롬프트 작성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AI 보이스·음원 생성 ▲브랜드 전담 AI 마케터 구축 ▲홍보 자동화 시스템 활용 등 최신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술이 다뤄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쇼츠·릴스 영상 제작부터 고객 응대 자동화까지 직접 실습하며 지역 상권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홍보 전략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가게 홍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전통시장도 이제 디지털 홍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부 참여자는 교육 중 제작한 콘텐츠를 실제 매장 홍보에 활용하며 온라인 고객 유입 효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RISE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위과제 2-3의 창업지원 기능과 4-5-2의 지역현안 해결 기능을 연계한 융합형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향후 AI 기반 지역상권 활성화 및 디지털 창업 생태계 조성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속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형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체계 구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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