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는 오는 28일까지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가해 인디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나선다. 사진=카카오스타일 제공
[주간한국 신민성 기자] 지그재그는 오는 28일까지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가해 인디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2026 서울 인디뷰티쇼는 인디 브랜드 발굴부터 성장, 글로벌 판로 확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다. 지그재그 측은 “올해 도입한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유망 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그재그 뷰티관에서는 전문 MD가 엄선한 뷰티 브랜드 8곳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얼터너티브스테레오의 시그니처 제품 ‘슈가 글레이즈’, ‘카라멜 글레이즈’를 비롯해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입큰의 ‘톤웨어 틴티드 베이스’ 등이 소개됐다. 또 기능성 비건 뷰티 브랜드 에필로우의 ‘바쿠치올 포어 퍼밍 크림’과 허스텔러의 ‘니어바이 센티드 밤’ 등 대표 제품이 전시됐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K-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그재그 뷰티는 단순 입점을 넘어 유망 브랜드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민성 기자 tls353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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