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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그재그 '셀렉티드', 거래액 2배 증가...입점 브랜드 성장 사례 확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가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셀렉티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101%) 증가했다. 입점 브랜드...

지그재그 '셀렉티드', 거래액 2배 증가...입점 브랜드 성장 사례 확대

재구매 고객 증가·브랜드 입점 확대 영향

단독 상품·배송 서비스 연계 계획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가 거래액 증가와 함께 입점 브랜드 성장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렉티드는 디자이너 및 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용관으로, 2024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셀렉티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101%) 증가했다.

입점 브랜드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던스트, 하네, 앤유, 솔트앤초콜릿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플랫폼 내 거래액 증가 사례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던스트의 경우 입점 이후 스토어 관심 지표와 거래액이 증가했으며, 하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정 기간 거래액 변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재구매 고객 수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운영이 진행된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2025년 4분기 재구매 고객 수는 약 70%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반복 구매 고객 확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지그재그는 향후 셀렉티드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고 단독 기획 상품을 강화하는 한편,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연계를 통해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플랫폼의 고객 기반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셀렉티드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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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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