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그재그 제공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봄 시즌 대형 프로모션 ‘직잭팟’을 통해 전년 대비 거래액 27%, 액티브 유저(AU) 수 29% 성장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쇼핑 수요 증가와 라이브 방송 콘텐츠가 시너지를 내며 주요 지표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리얼코코 시오 니트’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으며, 티셔츠와 롱 스커트 등 가벼운 봄 의류가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라이브 시청 시간은 평소보다 30% 늘어났으며, 쇼핑몰 ‘블랙업’과 ‘어텀’은 라이브 당일 최고 거래액을 경신했다. 쇼핑몰 ‘라룸’은 2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동원하며 올해 최다 시청자 기록을 세웠고, 당일 거래액이 전주 대비 525% 증가했다.
브랜드패션과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디자이너 브랜드 ‘하네’는 라이브 1시간 만에 일 거래액의 40%를 달성했으며, 뷰티 브랜드 ‘모렛’은 첫 라이브를 통해 거래액이 전주 대비 1만3531%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라이브 콘텐츠와 큐레이션이 봄 시즌 패션 시장의 대세감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 기세를 여름 시즌까지 이어가 차별화된 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