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프란츠 (사진=지그재그)
패션 플랫폼들이 글로벌 진출 브랜드를 선점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여성 패션 브랜드 로제프란츠의 ‘파리 에디션’을 단독 선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로제프란츠는 심플한 디자인과 로맨틱한 무드를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브랜드로, 최근 프랑스 마레지구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그재그는 오는 19일까지 쇼케이스를 열고 파리 에디션 12종을 선보인다. 브랜드 감성과 프랑스 현지 무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플랫폼 고객층과의 적합성을 고려해 단독 공개를 결정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주요 상품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댓글 이벤트와 포토 리뷰 이벤트 등을 통해 포인트 및 상품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7일에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추가 할인 쿠폰과 사은품도 제공한다.
지그재그는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을 확보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플랫폼과 브랜드 간 협업을 강화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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