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그재그 제공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패션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연말까지 소상공인 200개사 육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TOPS 프로그램은 패션, 식품, 홈리빙, 뷰티 등 국내 주요 4개 산업 분야의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그재그는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플랫폼으로서 그간 쌓아온 비즈니스 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참여 업체들에 이식해 빠른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지그재그는 선정된 200개 소상공인 업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1:1 컨설팅과 함께 파트너플러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단기간 내 거래액 확대를 유도하고자 라이브 방송 및 전용 기획전 운영,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지원, 무상 광고비 혜택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지그재그 ‘파트너센터’ 공지사항이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의 패션 소상공인 육성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 만큼 입점 스토어와의 동반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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