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여원 들여 스마트 관광플랫폼·특화서비스 구축
[충청타임즈]
▲ 증평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디지털 기반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스마트 관광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33억8000만원을 들여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이다.
관광객 휴식을 위한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설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도 조성한다.
아울러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관광 정보 제공은 물론 데이터 기반 관광 행정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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