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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 25일부터 놀이와 돌봄 담은'행복놀이터'임시 운영

증평군이 25일부터 증평읍 장동1길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아동 놀이·돌봄 공간'행복놀이터'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증평 25일부터 놀이와 돌봄 담은'행복놀이터'임시 운영

증평읍 장동1길 일원에 위치한 행복놀이터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5일부터 증평읍 장동1길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아동 놀이·돌봄 공간'행복놀이터'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연면적 485㎡ 규모 행복놀이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머물며 놀이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실외에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배치됐고 실내에는 휴게공간과 도서를 갖춰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군은 이 놀이터에 전담 인력을 상주시켜 이용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공간 운영을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기능을 더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 높은 시설로 만들어 7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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