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24시간 실시각 국제 금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비즈월드]
◆한국투자증권 '실시간 국제 금 시세' 조회 서비스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24시간 실시간 국제 금 가격 조회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실시간 국제 금 현물 가격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런던금시장협회(LBMA)와 글로벌 투자은행(IB) 실거래 가격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다. 글로벌 금융 데이터 업체 모닝스타를 통해 제공받는다.
그동안 국내 증권사들은 전일 종가나 지연 시세 중심 금 가격 정보를 제공해왔지만 한국투자증권은 실시간 국제 금 가격과 국내 시세 차이를 비교하며 투자 판단이 가능하다.
최근 금 가격 상승과 지정학 리스크 확대 영향으로 금 투자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금현물 투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는 1만원을 지급한다.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왼쪽)과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이사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이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력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벤처캐피탈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벤처스는 지난 2019년 설립된 벤처캐피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약 6500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두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투자 확대,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공동 운용 펀드 결성과 투자 협력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본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문까지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은 "혁신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이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연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신규 투자자 대상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계좌 개설 뒤 15일 안에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이후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을 더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올해 1월 이후 신규 고객과 최근 12개월 동안 거래가 없었던 고객에게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 혜택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증시 상승세와 함께 증권사들의 신규 개인 투자자 유치 경쟁도 확대되고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신규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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