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급변하는 증시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센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구성원 모습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증시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기존 팀 체제에서 '매크로분석실'과 '산업분석실' 등 2개 실 체제로 전환해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
기존 리서치센터는 글로벌매크로팀, 전략산업분석팀, 대체투자분석팀, 코스닥벤처팀 등 4개 팀 체제로 운영됐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과 기관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리서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결정했다.
신설된 매크로분석실은 거시경제와 채권, 파생상품 분석을 총괄하며 개인·법인 고객 지원 역할을 맡는다. 실장에는 허재환 상무가 선임됐으며 산하에 글로벌매크로팀을 배치했다.
산업분석실은 기관 영업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산업 간 경계를 넘는 융합형 테마 보고서 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현 부장이 실장을 맡고, 테크·인프라산업팀과 컨슈머·전략분석팀, 코스닥벤처팀이 편제됐다.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은 "기관 투자자의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개편"이라며 "시장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연 7%대 고금리 채권 한정 판매…타임딜 재개
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만 최대 연 7%대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다시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한 달 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 오후 3시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다.
판매 상품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되며 최대 연 7.00% 수준의 금리와 3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을 특징으로 한다. 고객은 크레온 MTS와 HTS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채권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타임딜은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앞서 지난 1월 첫 회차에서는 오전·오후 물량이 각각 10여 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유튜브, 금융사 최초 구독자 300만 돌파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난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는 금융 정보에 예능과 트렌드 콘텐츠를 접목한 포맷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주간 평균 조회수는 132만5000회를 넘고,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과 편집, 비주얼 구현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금융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공개한 SF 영화 콘셉트 광고 '씬의 한수'는 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트로트·K팝·뮤직비디오 형식의 금융 콘텐츠도 수십만~10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ISA 활용법을 설명한 'ISA 투자사용 설명서' 시리즈와 국내증시 복귀계좌(RIA)를 소재로 한 AI 기반 뮤직비디오 콘텐츠 등이 주목을 받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형식을 지속 시도해왔다"며 "AI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금융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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