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2026.07.10 19:54
2026.07.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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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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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의 기업 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이 확정됐다.
중앙일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등 금융채권자들은 10일 제1차 채권자협의회를 열고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의 동의를 얻어야 개시된다. 이후 경영권 매각 등 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채권자 동의를 거쳐 정상화 계획을 이행하게 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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