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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부,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스타트업·소공인 시제품 개...

또 과제 관리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뿐 아니라 우수 사례의 경우 카카오메이커스, 와디즈 같은 국내 대표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후속 지원까지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중기부,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스타트업·소공인 시제품 개...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컨소시엄 42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트업과 소공인이 공동 연합체를 이뤄 시제품을 개발·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중기부에 따르면 과제 기획 단계부터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와 시장 관점을 공유하고 소공인은 보유한 장인정신을 토대로 제품을 구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시제품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으로 꾸려진 컨소시엄이다. 두 기업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동일하거나 인접한 시·도에 위치해야 한다.

선정 시 최대 1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바우처로 제공하는데, 캐드(CAD) 설계, 목업, 금형 제작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 과제 관리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뿐 아니라 우수 사례의 경우 카카오메이커스, 와디즈 같은 국내 대표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후속 지원까지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의 8개 프로그램이다.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기업을 우대하고 기업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90%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혁신바우처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스타트업과 소공인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과 시장 가능성을 같이 만들어가는 협업 모델"이라며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장 제조 역량과 연결돼 실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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