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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일 수밖에” 이후…길고양이 논쟁은 어떻게 혐오로 번졌나 [애니멀워치]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관련 발언이 큰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고양이가 눈길을 걷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관련 발언이 큰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그는 “살처분 없이는 개체 수를 줄일 수 없다”며 먹이주기 제한과 관리체계 개편을 주장했고, 이를 담은 국민청원에는 5만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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