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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형숙 “대구 동구 공공체육시설 관리체계 강화”

대구 동구의회가 지역 공공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주형숙 “대구 동구 공공체육시설 관리체계 강화”

주형숙

대구 동구의회가 지역 공공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23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주형숙 구의원은 최근 체육시설 이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담은 ‘동구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24일 열리는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공공체육시설의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승인된 예약 건의 예약단체명 등을 공개해 이용자들이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또 체육시설 이용 실태를 반기별로 점검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아울러 사용 허가 취소 또는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체육시설 사용을 제한하고 처분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주형숙 구의원은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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