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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총 2026] 허서홍 GS리테일 대표…"AI 투자 확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올해 주요 과제를 데이터 기반 실행력 강화로 삼아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구축하겠다"며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지속 확대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 2026] 허서홍 GS리테일 대표…"AI 투자 확대"

19일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올해 주요 과제를 데이터 기반 실행력 강화로 삼아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19일 GS리테일은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허 대표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그 일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을 고객 경험에 두겠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경영 기조를 ‘고객 경험 중심 경영’으로 삼았다.

이어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히 실행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지속 확대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건으로는 △제55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사외이사 이상규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안동현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다.

이번 주총에서  GS리테일은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변경에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 마련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및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전자증권제도 및 상법 반영 조항 정비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주주권 보호와 주주총회 운영의 투명성·접근성을 높이고, 주주 의견이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구조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즈트리뷴=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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