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5/8) 시장 현황 요약
KIND 기준 코스피는 7498.00으로 전일 대비 7.95포인트 상승했고, 코스닥은 1207.72로 8.54포인트 올랐다. KOSPI200은 1151.17로 1.31포인트 상승했다. DART 기준 금일 전체 최근공시는 588건, 유가증권시장 공시는 225건, 코스닥시장 공시는 181건으로 집계됐다.
금일 공시는 실적 공시가 가장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세계I&C, 화천기계, 제주항공, 동원산업, 대신증권, 한전기술, HDC, SK케미칼, 신세계I&C, SK케미칼 등이 실적을 냈고, 코스닥에서는 네오팜, 펌텍코리아, 메가스터디교육, 잉글우드랩, 원익IPS, 마녀공장, 코스메카코리아, CJ프레시웨이, 씨젠
등이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자금조달에서는
대양금속, 계양전기, 아센디오, 상지건설, 크레오에스지
등이 유상증자·CB 관련 공시를 냈고, 시장조치 측면에서는 투자경고·거래정지·불성실공시 관련 공시가 이어졌다.
주가 등락 배경 기업 및 관련 공시
삼성전자
(KOSPI, 005930)와 SK하이닉스(KOSPI, 000660)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 수급의 핵심 종목이었다. 삼성전자는 금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제출했고, 앞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8734억원, 영업이익 57조2328억원, 당기순이익 47조2253억원 및 보통주·우선주 1주당 372원 분기배당을 공시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직전일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금일 장중 반도체 수급의 중심에 있었다.
앤로보틱스
(KOSDAQ, 138360)는 KIND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가 이어진 종목이다. 거래소는 최근 종가가 5일 전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했고,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였으며, 5일간 주가상승률이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이라는 요건을 지정예고 사유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투자주의종목 지정 후 추가 가격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투자경고종목 지정 여부가 판단되는 구조다.
남선알미늄
(KOSPI, 008350)은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가 이어졌다.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되면서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고, 해제 이후 다시 급등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될 수 있다.
이노인스트루먼트
(KOSDAQ, 215790)는 투자위험종목에서 해제된 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거래소는 투자위험 해제 이후에도 단기 과열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투자경고종목으로 관리한다고 안내했다.
금일 주요 공시
실적·배당·주주환원
신세계I&C
(KOSPI, 035510)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4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06억6400만원 대비 16.7%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IT서비스·리테일테크·클라우드 등 그룹 및 외부 고객 기반 사업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정리된다. DART에는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시가 제출됐다.
화천기계
(KOSPI, 010660)는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462억4600만원, 영업손실 6억4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2600만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458억1700만원 대비 매출은 0.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9억9200만원 손실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7억2600만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제주항공
(KOSPI, 089590)은 1분기 영업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46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으로 흑자전환한 뒤, 금일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항공 수요 회복 흐름을 공식화했다. DART에는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와 IR 자료가 함께 올라왔다.
동원산업
(KOSPI, 00604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462억원, 당기순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7.1%, 순이익은 51.0%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109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증가했다. 수산·식품 부문은 원자재와 환율 부담이 있었지만, 포장재·물류 등 B2B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정리된다.
대신증권
(KOSPI, 00354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013억원, 영업이익 1024억60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1498억1500만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5%, 영업이익은 164.1%, 지배지분 순이익은 94.2%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조2632억원, 영업이익 2062억원, 당기순이익 1636억원으로 집계됐다.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운용·브로커리지 실적 개선이 반영된 공시다.
한전기술
(KOSPI, 05269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33억3400만원, 영업이익 140억6300만원, 당기순이익 141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194.8%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659억300만원 대비 78.6% 감소했다. 원전·발전소 설계 및 기술용역 매출이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반면,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 기저가 순이익 감소로 이어진 구조다.
HDC
(KOSPI, 012630)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573억9100만원, 영업이익 1803억4600만원, 당기순이익 1071억6700만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86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줄었다. 건설 자회사 IPARK현대산업개발의 수익성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에 반영된 것으로 정리된다.
SK케미칼
(KOSPI, 285130)은 1분기 실적을 연결·별도 기준으로 각각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6558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188억8900만원, 지배지분 순손실 121억29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3857억500만원, 영업이익 212억900만원, 당기순이익 29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순이익은 9.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5% 감소했다. 연결 실적은 자회사 영향으로 적자를 냈고, 별도 실적은 코폴리에스터·제약 사업 중심의 매출 성장이 유지된 구조다.
네오팜
(KOSDAQ, 092730)은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362억2300만원, 영업이익 87억400만원, 당기순이익 86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11.8%, 당기순이익은 20.8% 증가했다. 아토팜·제로이드·리얼베리어 등 화장품 브랜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반영된 실적이다.
펌텍코리아
(KOSDAQ, 251970)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17억5400만원, 영업이익 129억63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 126억5700만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2% 증가해 사실상 보합 수준이었고, 영업이익은 3.5% 감소했다. 반면 지배지분 순이익은 21.0% 증가했다. 화장품 용기 사업의 외형은 유지됐지만, 생산능력 증설과 원가 구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
메가스터디교육
(KOSDAQ, 21520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65억3100만원, 영업이익 259억8400만원, 당기순이익 225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0.8%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8.1% 증가했다. 교육 서비스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금융수익·비용 구조 개선 등이 순이익 증가에 반영된 것으로 정리된다.
잉글우드랩
(KOSDAQ, 95014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97억3900만원, 영업이익 56억3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 70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9%, 영업이익은 22.5%, 지배지분 순이익은 117.6% 증가했다. 미국 법인의 스킨케어 제품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반영된 실적이다.
원익
IPS(KOSDAQ, 240810)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49억100만원, 영업이익 107억34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 220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반도체 장비 수주와 납품 회복이 흑자전환 배경으로 정리된다.
마녀공장
(KOSDAQ, 43909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9억1500만원, 영업이익 60억53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 61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26.5%, 지배지분 순이익은 119.5% 증가했다. 매출 성장보다 비용 구조 개선과 제품 믹스 변화가 이익 개선에 크게 작용한 실적이다.
코스메카코리아
(KOSDAQ, 241710)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51억원, 영업이익 219억원, 당기순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4%, 영업이익은 78.0%, 순이익은 112.8% 증가했다. 국내 법인의 K-뷰티 인디 브랜드 고객 확대와 미국 법인 잉글우드랩의 안정적 매출 성장이 함께 반영됐다.
CJ프레시웨이
(KOSDAQ, 051500)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8%, 당기순이익은 95.9% 증가했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3999억원으로 집계됐고, 온라인 식자재 유통 경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키친리스 관련 매출도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구조다.
씨젠
(KOSDAQ, 09653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91억3900만원, 영업이익 235억51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 347억3100만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58.6%, 지배지분 순이익은 20.1% 증가했다. 비호흡기 진단 제품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이익 개선에 반영됐다.
배당·자사주·기업가치 제고
아가방컴퍼니
(KOSDAQ, 013990)는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이고,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488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04만9180주다. 회사는 취득 목적을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계약 전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722만4627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2.0%다.
산돌(
KOSDAQ, 419120)은 자기주식 취득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보통주 49만5273주를 취득했으며, 취득가액 총액은 19억9999만7380원이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약 4038원이다. 취득은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당초 회사는 20억원 한도 내에서 자기주식을 매입하기로 했고,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4090원을 기준으로 취득 예정 주식 수를 48만8997주로 산정했으나,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으로 실제 취득 수량은 49만5273주가 됐다. 취득 후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49만5273주로, 발행주식총수 1471만8362주의 3.37%에 해당한다. 최대주주 산돌커뮤니케이션의 보유주식 수는 298만4226주로 변동이 없었다.
대양전기공업
(KOSDAQ, 108380)은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1만8025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5억5156만5000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3만600원으로, 2026년 5월 7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회사는 이번 처분이 보상체계 개편에 따른 것으로, 기존 임원들에게 부여됐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하고 자기주식을 직접 교부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처분 방식은 시장 매도나 시간외대량매매, 장외처분이 아니라 대상 임원들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지급하는 기타 처분 방식이다.
어보브반도체
(KOSDAQ, 102120)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3517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1만5250원이다. 처분 예정 금액은 5363만425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8일 하루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 이번 자사주 교부는 2022년 4월 4일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2만주 행사와 관련된 것으로, 행사가액은 1만2568원이다. 회사는 행사일 종가와 행사가액의 차익을 기준으로 교부 수량을 산정했고,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계좌에서 행사 대상 직원의 개인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처분 전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22만8158주로, 발행주식총수 1778만753주의 약 6.9%다. 이번 처분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0.02% 수준이다.
HB인베스트먼트
(KOSDAQ, 440290)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했다. 벤처투자회사 특성상 운용자산 확대, 펀드 성과 개선, 수익성 제고, 주주환원 정책을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한 자율공시다. 향후 이행현황 공시에서 배당·자사주·ROE·PBR 등 지표가 점검될 수 있다.
수주·공급계약·계약해지·생산중단
코오롱글로벌
(KOSPI, 003070)은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를 공시했다. 해지 대상은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사업으로, 해지금액은 904억6238만376원이다. 기존 계약상대방은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해지 사유는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2.6% 규모로 공시됐다.
도화엔지니어링
(KOSPI, 002150)은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를 공시했다. 해지 대상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관련 용역계약으로, 해지금액은 약 469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해당 계약 해지는 기존 수주잔고와 향후 매출 인식 가능성이 줄어드는 공시다. DART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해지 공시가 제출됐다.
안국약품
(KOSDAQ, 001540)은 생산중단을 공시했다. 약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정제 제형 제조업무 일부가 중단된다. 생산중단 기간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15일간이며, 생산 재개 예정일은 6월 6일이다. 회사는 정제 제조업무 일부 중단 사안으로, 유통·판매는 기존 재고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정리된다.
셀리드
(KOSDAQ, 299660)는 COVID-19 예방 백신 AdCLD-CoV19-1 LP.8.1의 제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반려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다.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IND 신청이 반려된 사안으로, 향후 보완자료 제출 또는 임상 전략 수정 여부가 후속 포인트다.
유상증자·전환사채·주식관련사채
대양금속
(KOSPI, 009190)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DART에는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와 소액공모공시서류가 함께 올라왔다. 기존 공시 구조상 신주 발행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 성격이며, 발행주식 수, 발행가액, 납입일, 신주 상장예정일이 투자판단 핵심 조건이다.
계양전기
(KOSPI, 012200)는 유상증자 결정과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함께 공시했다. 단기차입금 증가 금액은 100억원이며, 자기자본 208억507만8129원 대비 48.07% 규모다. 차입 목적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이고, 차입 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729억원에서 829억원으로 증가한다. 금융기관 차입금은 679억원에서 779억원으로 늘고, 금융기관 외 차입 50억원은 유지된다. 회사는 유상증자 자금으로 6개월 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을 제시한 구조다.
아센디오
(KOSPI, 01217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5만6898주, 신주 발행가액은 1167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9억9999만9966원이며, 자금 사용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납입일은 2026년 5월 18일로 제시됐다.
상지건설
(KOSDAQ, 042940)은 주주우선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20만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8520원이며, 총 조달 예정금액은 약 187억4000만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19일, 구주주 청약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7일이다.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지분취득·채무보증·금전대여
스피어
(KOSDAQ, 347700)는 종속회사 더스페셜메탈스 관련 지분투자, 유상증자, 채무보증 공시를 냈다. 더스페셜메탈스는 특수합금 원소재 수출입업을 영위하는 스피어의 주요 종속회사로, 스피어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스피어는 더스페셜메탈스 주식 140만주를 70억원에 추가 취득해 지분율 100%를 유지하는 구조를 공시한 바 있으며, 해당 출자는 더스페셜메탈스의 특수합금 원소재 매입대금 등 운전자금 확보 목적이다. 더스페셜메탈스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했고, 모회사인 스피어가 이를 전량 인수하는 방식이다. 또한 더스페셜메탈스에 대한 채무보증도 결정했다. 채무자는 더스페셜메탈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채무금액은 290억1600만원, 채무보증금액은 348억1920만원이다. 이는 스피어 자기자본 746억6993만4928원 대비 46.63%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2027년 5월 7일까지다. 이번 보증은 더스페셜메탈스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미화 2000만달러 한도로 기한부 수입신용장을 개설하는 데 대해, 스피어가 한도금액의 120%인 미화 2400만달러까지 보증하는 구조다. 공시상 적용환율은 1달러당 1450.80원이다. 스피어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427억5367만4527원으로, 기존 Sphere Nickel Cobalt Pte. Ltd. 관련 보증 79억3447만4527원과 이번 더스페셜메탈스 보증 348억1920만원이 포함됐다.
뉴로메카
(KOSDAQ, 348340)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1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 차입금액은 회사 자기자본 413억7762만9938원 대비 24.17%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결정으로 금융기관 차입금은 255억8000만원에서 355억8000만원으로 늘고, 단기차입금 합계도 같은 금액으로 증가한다. 기업어음, 당좌차월, 금융기관 외 차입, 1년 이하 사모사채 등은 해당 사항이 없다.
재영솔루텍
(KOSDAQ, 049630)은 기존 금전대여 건의 대여기간을 연장하는 자율공시를 냈다. 기존 대여 대상은 베트남 생산법인 재영비나(JAEYOUNG VINA)이며, 원공시 기준 대여금액은 61억원, 외화 기준 500만달러 규모다. 이는 당시 자기자본 471억원 대비 12.93% 수준이다. 대여 목적은 재영비나의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AF·OIS 관련 설비투자 및 생산능력 확대 자금 지원이다. 기존 대여기간 종료일은 2026년 5월 10일이었고, 이번 공시는 해당 대여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금전대여 공시는 대여 상대방, 대여금액, 이율, 만기, 회수계획을 함께 봐야 하며, 이번 건은 해외 생산법인에 대한 운영·설비자금 지원 성격이다.
푸드나무
(KOSDAQ, 29072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32만20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3123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512만2142주다. 배정 대상자는 김은정으로,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 필요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2026년 중 물품 매입대금과 인건비 지급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양금속
(KOSPI, 009190)은 일반공모 방식의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79만365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26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9억9999만90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4319만2625주, 기타주식 1275만주다. 자금 사용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이다. 일반공모 청약일은 2026년 5월 13일, 납입일은 5월 1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1일이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서 20% 할인한 금액으로 산정됐다.
계양전기
(KOSPI, 012200)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2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4985원이다. 예정 조달금액은 약 408억7700만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시설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같은 날 회사는 1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도 공시했다. 단기차입금 100억원은 자기자본 208억507만8129원 대비 48.07% 규모다. 차입 목적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이며, 차입 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729억원에서 829억원으로 증가한다. 회사는 유상증자 자금으로 6개월 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센디오
(KOSPI, 01217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5만6898주이며, 발행가액은 1주당 1167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9억9999만9966원이다. 자금 사용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납입일은 2026년 5월 18일로 제시됐다.
상지건설
(KOSDAQ, 042940)은 주주우선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2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8520원이다. 총 조달 예정금액은 약 187억4400만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19일, 구주주 청약일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7일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뮨온시아
(KOSDAQ, 424870)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 확정을 공시했다. 이는 기존에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발행가액을 확정하는 절차로, 최종 발행가액 확정에 따라 실제 조달금액과 기존 주주 희석 규모가 결정된다. 유상증자 공시는 발행주식 수, 확정 발행가액, 조달금액, 납입일, 신주 상장일, 자금 사용 목적을 함께 봐야 하는데, 이 건은 신약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의 지분증권 발행 절차로 정리된다.
크레오에스지
(KOSDAQ, 040350)는 전환사채권 발행결정을 공시했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메자닌 자금조달 수단이기 때문에 발행금액, 전환가액, 전환가능 주식 수,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전환청구기간, 조기상환청구권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이 공시는 단순 차입이 아니라 향후 보통주 전환 시 지분 희석이 발생할 수 있는 자금조달 공시다.
THE E&M
(KOSDAQ, 089230)은 제24회차 전환사채 발행결과를 공시했다. 앞서 결정된 제2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이 실제 납입·발행 완료 단계로 진행된 후속 공시다. 해당 회차 CB는 기존 공시 기준 100억원 규모로, 자금 사용 목적은 운영자금 30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원이다.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6%, 만기일은 2029년 5월 8일이다. 전환가액은 2268원이며,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주식 수는 440만9171주로 기존 발행주식총수의 10.82% 수준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5월 8일부터 2029년 4월 8일까지다.
루미르
(KOSDAQ, 474170)는 제1회차 전환사채 발행결과를 공시했다. 해당 CB는 기존 공시 기준 3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로, 발행 대상은 삼성-프린시플 뉴스페이스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이며, 만기일은 2056년 5월 8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6641원이고,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주식 수는 180만2776주로 기발행주식총수 대비 9.19%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5월 8일부터 2056년 4월 8일까지다.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조항은 포함되지 않은 구조다.
보로노이
(KOSDAQ, 310210)는 전환사채 매수선택권 행사자 지정을 공시했다. 기존 전환사채에 붙은 콜옵션 행사자를 지정하는 내용으로, 지정된 행사자가 향후 전환사채를 취득하면 보통주 전환 가능성과 지분 구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공시는 신규 자금조달보다 기존 CB의 권리 귀속 구조가 바뀌는 공시다.
플루토스
(KOSDAQ, 019570)는 자기전환사채 매도결정을 공시했다.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 CB를 제3자에게 매도하는 구조로, 매도대금은 회사 유동성에 반영되고, 매수자가 전환권을 행사하면 보통주 추가상장이 발생할 수 있다. 자기 CB 매도 공시는 매도 권면총액, 매도금액, 매수자, 전환가액, 전환가능 주식 수, 매도대금 수령일을 반드시 함께 봐야 한다.
옵티코어
(KOSDAQ, 380540)는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결정을 공시했다. 회사가 기존에 발행한 CB를 만기 전에 다시 취득하는 내용이다. 만기 전 취득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또는 회사의 선제적 재무관리로 발생할 수 있으며, 취득금액과 권면총액, 취득 후 사채의 소각 또는 재매각 여부가 잠재 희석 축소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이다.
신테카바이오
(KOSDAQ, 226330)는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 전 사채취득을 공시했다. 기존 CB 일부를 만기 전에 회수하는 내용으로, 취득 후 해당 사채를 소각하면 잠재 희석 부담이 줄고, 재매각하면 향후 다시 전환 가능 물량으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취득 권면총액, 취득금액, 취득 사유, 취득 후 처리 방식을 함께 봐야 한다.
프리시젼바이오
(KOSDAQ, 335810)는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 전 사채취득을 공시했다.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또는 회사의 조기 취득에 따른 것으로, 취득금액과 권면총액, 취득 후 사채 잔액, 처리 방식이 재무구조와 희석 가능성 판단에 중요하다.
엑스큐어
(KOSDAQ, 070300)는 전환청구권행사를 공시했다. 기존 CB 보유자의 전환권 행사에 따라 보통주가 추가 발행되는 구조다.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는 청구금액, 전환가액, 발행 예정 주식 수, 발행주식총수 대비 비율, 상장예정일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에이프로
(KOSDAQ, 262260)는 전환청구권행사를 공시했다. 행사 주식 수는 보통주 60만9508주이며,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4.21% 규모다. 기존 전환사채 보유자의 권리행사로 보통주가 추가 상장되는 구조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유통주식 수 증가와 희석 가능성이 반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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