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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요 단신] “해상풍력 전기 활용 제주 반도체 산업 뛰어들 것” 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이를 통해 제주도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지원센터 설립, 산업별 실증 등 전방위 확산”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보도 자료에서 제주 AI...

[주요 단신] “해상풍력 전기 활용 제주 반도체 산업 뛰어들 것” 외

[KBS 제주]계속 해서 지방선거 관련 소식 이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10기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만들어 생산한 전기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이를 통해 제주도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지원센터 설립, 산업별 실증 등 전방위 확산”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보도 자료에서 제주 AI 지원센터를 설립해 행정 R&D와 산업별 실증, 기업 지원, 도민 교육을 통합 수행하게 하면서 AI 활용을 전방위 확산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면세점노조와 정책 협약, 고용안전 등 기반 마련”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는 오늘 도민카페에서 면세점노조와 정책 협약을 맺고 면세점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부교육감 대행 체제

재선에 도전하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 6·3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재임 기간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며 교육감으로서 소임을 다 했고, 만약 다시 도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과 활동들을 지속성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이 오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됐고,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직무대행을 맡게 됐습니다.

고의숙 “김광수 재선 도전은 도민과의 약속 뒤집은 것”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23일) 선거 캠프에서 회견을 열고 김광수 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대해 '4년이면 충분하다'며 과거 도민에게 한 약속을 뒤집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김 교육감 재임 기간 하락한 교육청 청렴도와 민원 서비스 최하위 등급, 전국 최고의 안전사고 발생률 등은 '무능한 지도자'임을 말하는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부분적 평가로 전체 판단 할 수 없어”

이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은 부분적 평가로 전체를 판단할 수 없다며 고 후보의 비판을 반박했습니다.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고의숙·송문석 ‘엇갈린 입장’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하는 고의숙, 송문석 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늘 KBS제주 라디오 '안재홍의 제주포커스'에 출연한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절차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없었고, 특히 정책 차이 때문에 단일화 논의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함께 출연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많은 도민들이 단일화 열망에 대해 얘기 한다면서 정책과 절차의 차이는 넘어설 수 있고, 단일화 과정의 절차나 내용에 대해 송 후보 의견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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