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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요 단신] 제주도,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임명 외

제주도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을 임명했습니다.

[주요 단신] 제주도,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임명 외

오늘의 주요 단신 이어갑니다.

제주도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을 임명했습니다.

이상봉 신임 제주시장은 그 동안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제주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3선 도의원으로 1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앞서 인사청문위원회는 신임 시장의 지방행정 이해도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농민단체 “농작물재해보험 전면 개혁하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 농민단체는 오늘 농협 제주본부 앞에서 회견을 열고 농작물재해보험 전면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보험이 파종을 농사의 시작으로 인정하지 않고, 싹이 일정 수준 이상 나와야 가입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여름에 파종하는 당근은 파종 직후가 가장 위험한 시기인데도 이때를 보험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농민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농협 제주본부를 항의 방문해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제주형 포용금융 사업 다음 달부터 시행

신용과 소득이 낮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을 위한 제주형 금융안전망이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은행과 신협,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포용금융'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제주형 포용금융'은 긴급생활자금을 빌려주는 소액대출 사업과 금융취약계층이 저축으로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자산형성 사업 두 가지이며, 준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시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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