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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요 단신] ‘이웃과 함께 키워요’…수눌음돌봄공동체 220개 팀 출범 ...

문광부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네이버 항공권으로 구입한 항공권에 대해 1인당 5천 원까지 할인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인기 노선이라는 이유로 '김포~제주'와 '김포~김해' 노선만 제외했습니다. 이때문에...

[주요 단신] ‘이웃과 함께 키워요’…수눌음돌봄공동체 220개 팀 출범 ...

[KBS 제주]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제주형 공동체 돌봄 문화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오늘 발대식을 갖고 올해 시작을 알렸습니다.수눌음돌봄공동체란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해 10년 만인 올해엔 220개 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제주도는 참여 가구 분석 결과 한 자녀 가구 비율이 줄어든 반면 두 자녀와 세 자녀 가구 비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공동체 돌봄 환경이 다자녀 출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 팀별로 최대 2백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활동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6억대 횡령 키운 허술한 관리…제주시 총체적 부실”제주시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건은 총체적인 관리·감독 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 사건을 특별점검한 결과 전산 취소 절차 미비와 공용 ID 사용, 현금결제 유지 등 구조적 허점을 지적하고, 기관·부서 경고 등 11건의 행정조처와 15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감사 결과 해당 직원이 7년 동안 주문을 취소한 것처럼 꾸며 6억 5천만 원을 빼돌렸는데도 취소 확인과 기록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상급자 결재와 점검 역시 형식에 그치면서, 장기간 범행을 막지 못한 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확인됐습니다.김포~제주 할인 제외…‘여행가는 봄’ 형평성 논란국내 여행 활성화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가 항공 할인에서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문광부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네이버 항공권으로 구입한 항공권에 대해 1인당 5천 원까지 할인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인기 노선이라는 이유로 '김포~제주'와 '김포~김해' 노선만 제외했습니다.이때문에 수요 분산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항공 의존도가 높은 제주 특성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제주 관광업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길 건너던 80대 차에 치여 숨져…30대 운전자 입건어제 저녁 7시 반쯤 서귀포시 호근동의 4차선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길을 건너다 SUV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인 30대 여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축산물 반입금지 위반사례 잇따라…올들어 7건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도는 올해 들어 닭고기나 돼기고기, 염소 등 반입이 금지되거나 신고하지 않은 축산물을 들여온 사례 7건을 적발해 모두 반송하거나 폐기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다른 지역의 가축이나 축산물을 들여오려면 반입 전날 오후 4시까지 제주스마트가축방역시스템으로 신고해야 하며, 동물위생시험소에 등록하면 반입금지 지역이나 제한 품목 등이 바뀔 경우 문자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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